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랭크 텐페니 (문단 편집) ==== 최후 ==== [youtube(1JOsHceZnog)] >텐페니: 칼 존슨, 이 짜식! 너 일 좀 하나 더 시켜야겠다. [[에디 풀라스키|풀라스키]]를 죽이더니, [[빅 스모크|저 뚱보 새끼]]도 죽이고... 아주 막나가는구만. 총 버려. >{{{-1 Carl Johnson. My man! I need you to do me another favor. You killed Pulaski, and now this fat fuck... There's no stopping you. Drop the gun.}}} > >CJ: 넌 여기서 살아서 못 나가, 임마. >{{{-1 You ain't leaving here alive, man.}}} > >텐페니: [[스위트 존슨|네 형]]은 어디 갔냐? >{{{-1 Where's your brother at, huh?}}} > >CJ: 그냥 내 등짝에 쏘지 그랬냐? 들켰다 싶었어? >{{{-1 Why didn't you just shoot me in the back? Feeling exposed, huh?}}} > >텐페니: 아가리 닥치고 가방에 돈이나 꽉 채워. 빨랑빨랑 해. 너랑 주둥이 털 시간 없다! >{{{-1 Shut your dumb ass up and load the bag. C'mon, let's go, I ain't got no time to fuck with you!}}} > >CJ: 그래서 기분이 어때, 텐페니? '''친구들은 다 죽고... 도와줄 사람도 없고...''' 엿 같지 않냐? >{{{-1 So what it's like, Tenpenny, huh? All alone, nobody got your back. Suck, huh?}}} > >텐페니: '''왜 내가 혼자일 거라 생각해?''' 널린 게 신참들인데. 그놈들한테 진짜 세상만 알려주면 된다고. 이런 진실, 저런 사실, 그런 거... 됐어, 씨발, 그거면 돼. 가방 넘겨. 소방차 타러 가야 해서 말야. >{{{-1 Why you think am alone? I got a couple of rookies outside. But I gotta open their eyes slowly, you know - a little truth here, a little truth there... A'ight, fuck it, that's enough. Chuck it over, I've got a firetruck to catch.}}} > >CJ: 아주 미쳤구나, 완전히 돌았어... 넌 이제 끝이야. >{{{-1 You're crazy man, you lost it... you're gone.}}} > >텐페니: 온 동네 사람들이 경찰들을 잡아 죽이려 들고 있어, 칼. 만약에 순찰차를 탔다가는 끌려나가서 개빡친 폭도들한테 맞아 죽겠지. 그래, 그건 싫거든. >{{{-1 Half the city's looking for cops to kill, Carl. And I ain't about to get dragged out of a patrol car and get beaten to death by some angry mob. No, no...Not tonight.}}} > >CJ: 어쩌시게, 비행기라도 타게? >{{{-1 What you catching, a plane?}}} > >텐페니: 딩동댕동! 정답이야, 칼! 그거 알아? 언젠가 네 병신 같은 눈 띄워준 나한테 감사하게 될 때가 올 거야. 오! 까먹을 뻔했네, 칼! (산탄총을 장전하며) '''이제 죽어라!''' >{{{-1 Ding ding ding ding ding, good answer Carl! You know, your gonna thank me one day - for opening your fucking eyes. OH! I almost forgot, Carl! Time to die!}}} > >CJ: '''(아무도 없는 곳을 향해) 스위트!''' >{{{-1 Uh, Sweet!}}} > >텐페니: (정말로 스위트가 나타난 줄 알고 놀라다가 칼이 황급히 옆으로 날리면서 몸을 숨기는 것을 보며) 뭐!? 이런 니미... (산탄총을 난사하며) '''[[요기 베라|아직 안 끝났다, 칼! 아직 안 끝났다고!]]''' >{{{-1 What? Motherf... It ain't over Carl, it ain't over!}}} [[파일:joat페니.png]] 마지막에는 CJ가 빅 스모크와 결판을 보자, 텐페니가 뒤에서 전투 산탄총을 들고 등장해 CJ에게 돈가방을 던져주며 금고의 돈을 넣으라고 한다. 돈을 다 넣고 텐페니에게 가방을 던져주자 텐페니는 산탄총을 장전하며 사건의 전말을 알고 있는 CJ를 끝장내고 모든 것을 은폐하려고 하나 CJ가 속임수로 스위트를 부르는 바람에 실패하고 건물을 폭파시켜 CJ를 없애려 했지만 탈출하는 바람에 실패했다. [[최후의 발악|건물이 폭발한 후엔 소방차를 훔쳐타고 도주하다가]] 중심을 잃는 바람에 다리를 들이받고 소방차가 추락하고 자신도 치명상을 입는다.[* 이때 추격전을 보면 그 큰 소방차를 타고 골목길을 종횡무진하는 어마어마한 운전 실력을 선보인다. 결국 가드레일을 들이받긴 했지만.] 공교롭게도 추락한 장소는 CJ의 집 앞. [youtube(JMZXgXTq_80)]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EndoftheLine-GTASA5.jpg|width=100%]]}}}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seeyouaroundofficer.jpg|width=100%]]}}} || 이때 텐페니가 넋두리로 한 말이 가관인데, 로스 산토스는 내가 지배한다느니, 다들 자기 공을 몰라준다느니, 자기처럼 쓰레기 같은 인간들 치우는 사람이 더 많아야 한다며 한심한 [[자기합리화]]를 늘어놓다가 결국 숨을 거두게 된다. >'''나중에 봅시다, 경관님.''' >'''See you around. Officer.''' >---- >[[칼 존슨]][* 극초반에 텐페니가 발라스 구역에 CJ를 던져놓고 '''나중에 보자, 칼(See you around, Carl)'''이라며 조롱하면서 게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는데, 텐페니가 사고로 죽은 뒤 CJ와 다른 일행들이 집으로 돌아갈 때 CJ가 텐페니의 시체 앞에서 이 말을 그대로 돌려줌으로서 '''[[수미상관|게임의 시작과 끝을 장식하는 대사가 되었다]]'''.] >- 100. End of the Line 미션 컷신 중. 이후 그의 시체는 WCTR 뉴스 속보에서 그의 시체가 [[시체 훼손|폭도들에 의해 갈기갈기 찢겨졌다고]] 보도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